사회 검찰・법원 검찰, '200억대 횡령·배임' 효성 조현준 불구속 기소 중앙일보 입력 2018.01.23 16:4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수백억 원대 배임 의혹을 받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는 모습. [연합뉴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