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수도권 제1의 관광도시로서 관광객 유치 목표를 2017년 대비 23% 증가된 500만 명으로 정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은 강화가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음하는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관광산업뿐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브랜드 통하다] 수도권 제1의 관광도시 500만 손님 맞이
중앙일보
입력 2018.01.23 00:02
군은 수도권 제1의 관광도시로서 관광객 유치 목표를 2017년 대비 23% 증가된 500만 명으로 정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은 강화가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돋음하는 ‘터닝포인트’가 됐다”며 “관광산업뿐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