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창 앞두고 ‘임진클래식’ 아이스하키

중앙일보

입력 2018.01.20 01:23

수정 2018.01.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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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앞두고 ‘임진클래식’ 아이스하키

한국전 당시 임진강에 주둔하던 캐나다 군인들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재현한 ‘2018 임진클래식’이 19일 파주 율곡습지에서 개최됐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왼쪽 셋째)이 경기 시작을 알리는 퍽 드롭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실제 임진클래식에 참가했던 데니스 무어와 클로드 샤를랭(왼쪽 첫째·다섯 째)이 참석했다(위 사진). 샤를랭은 이날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에 나서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1952년께 ‘임진클래식’ 모습. 
 
장진영 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