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 검찰, 다스 120억 관련 협력사 압수수색 중앙일보 입력 2018.01.17 11: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다스 횡령의혹 관련 고발사건 수사팀이 11일 오전 경북 경주시 외동읍 다스 본사와 관계자 사무실, 주거지 등 10여곳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스 본관으로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 뉴스1]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이 120억 횡령과 관련해 17일 오전 다스 협력사를 압수수색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