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성 진급자에 삼정검

중앙일보

입력 2018.01.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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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급자에 삼정검

장성 진급자에 삼정검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준장 진급자 56명(육군 41·해군 7·공군 8)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三精劍)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권명옥 육군 준장에게 검을 전달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날 진급자들에게 수여된 삼정검으로 ‘대통령 문재인(자필 서명)’ ‘必死則生 必生則死(필사즉생 필생즉사: 죽기로 싸우면 반드시 살고, 살려고 비겁하면 반드시 죽는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