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이 겸임교수가 현재 공석인 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장으로 발령받았다. 이 신임 센터장은 오는 10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대한금연학회 총무이사를 맡는 등 담배 유해성·규제 등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진행해왔다.
공석인 센터장에 발령, 10일부터 공식 업무
담배 연구 오래 진행…금연 정책 속도낼 듯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입력 2018.01.03 19:31
수정 2018.01.03 19:32
공석인 센터장에 발령, 10일부터 공식 업무
담배 연구 오래 진행…금연 정책 속도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