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전문대학] 산업 수요 맞춤교육 집중 직업 전문대학 역할 수행

중앙일보

입력 2017.12.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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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탁 총장

동주대학교는 미래의 가치를 선도하기 위해 ‘ECHO 4S를 통한 동남권 보건·교육산업 분야의 핵심 직업인 양성’이라는 비전으로 2017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내년까지 약 150억원의 재정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아 NCS기반 및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안착시키고 사회·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 취업능력 배양사업 및 글로벌 역량강화사업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전문 직업전문대학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탁 총장

우리 대학은 지난 2004년부터 교육부 특성화사업 선정,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등 국가사업 과제를 추진한바 있다. 고용노동부의 지역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선정,산업인력관리공단 K-Move사업 선정 등 정부 및 지자체의 재정지원사업 선정의 연장선상에서 앞서가는 교육경쟁력의 비전을 달성, 대학의 신뢰성과 가치를 높이는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탁 동주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