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그림으로 읽는 책]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중앙일보 입력 2017.12.16 01: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모지스 할머니’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1860∼1961)는 이 그림을 백한 살에 그렸다. 그녀가 그림을 시작한 나이는 일흔여섯 살이었다.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류승경 편역, 수오서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