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진] 시래기 건조장 된 못자리 육묘장 중앙일보 입력 2017.12.13 01:5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시래기 건조장 된 못자리 육묘장 12일 오후 충남 당진시 송산농협 육묘장에서 농민들이 시래기를 말리고 있다. 이 시래기 건조장은 송산농협이 농민들에게 제공한 벼 못자리 육묘장이다. 프리랜서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