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래기 건조장 된 못자리 육묘장

중앙일보

입력 2017.12.13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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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건조장 된 못자리 육묘장

12일 오후 충남 당진시 송산농협 육묘장에서 농민들이 시래기를 말리고 있다. 이 시래기 건조장은 송산농협이 농민들에게 제공한 벼 못자리 육묘장이다. 
 
프리랜서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