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올즈는 2016 서울 국제 발명전에서 금상과 IFIA(세계발명가 협회)가 주는 특별상을 받았고, 2017년 제45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신발로는 유일하게 금상을 수상 한 바 있다. 현대인의 생활환경과 노령화로 발생하는 허리·관절통증, 하지정맥류, 족저근막염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보면서 치료하는 신발을 만들어 보겠다는 집념으로 기능성 신발이 탄생했다.
슈올즈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