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거진M] '아기와 나' 영화 리뷰
[매거진M] 군 제대를 앞둔 도일(이이경)은 ‘속도위반’으로 결혼할 참이다. 그에겐 어머니(박순천)와 싹싹한 예비 아내 순영(정연주), 아들 예준(손예준)이 있다. 우연한 계기로 예준이 도일의 친아들이 아님이 밝혀지자 순영은 사라진다.
TIP 이이경, 정연주, 박순천의 섬세한 일상 연기와 예준이의 치명적인 귀여움.
김나현 기자 respiro@joongang.co.kr
입력 2017.11.24 16:15
[매거진M] '아기와 나' 영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