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하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 re: 마음 건강 확인할 때군요

중앙일보

입력 2017.11.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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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요즘 직장인은 24시간 일한다. 전화·메일을 거쳐 스마트폰이 업무에 활용되면서 '보이지 않는' 지시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책상과 침실의 경계가 허물어진 사회, '퇴근'이란 용어가 무색할 지경이다.

24시간 업무에 시달리는 현대 직장인은 '마음 건강'을 챙기는 데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