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세포 보호하는 셀레늄의 보고 ‘브라질너트’

중앙일보

입력 2017.11.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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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너트는 페루·브라질·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생하는 나무 열매의 씨앗이다. 브라질너트엔 미네랄 가운데 셀레늄(Se)이 많이 함유돼 있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은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필수영양소다. 브라질너트 한 알 섭취만으로도 성인 기준 셀레늄 1일 권장 섭취량 60㎍을 채울 수 있다.

28일까지 선착순 500명 할인 행사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EARTH to US)는 이달 21~28일 선착순 500명에게 ‘브라질너트’(사진)를 유통 최저가에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은 페루 아마존 밀림의 신선한 원물을 그대로 담았다.
 
원주민이 직접 채집한 씨앗을 한 알 한 알 수작업으로 가공해 생산한 100% 브라질너트다. 투명 파우치보다 산소 투과 방지도가 89배 높은 불투명 지퍼백를 사용해 산소·빛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문의 1644-0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