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ONE SHOT] 꾸준히 느는 ‘몰카’…아는 사람이 범인이라면 절반은 ‘남친’ 중앙일보 입력 2017.11.14 08:00 수정 2017.12.03 16:2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디자인= 김은교 디자이너 몰카범인, 면식범이 14%고 그중 절반은 연인 사이로 드러나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 자료 인용해 밝혀 /최근 5년간 몰카 범죄 1만6201건 발생했고, 2012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해 /범인의 98%는 남자였으며, 여성 몰카 범죄자도 359명으로 나타나 /연인 몰카 범죄는 총 1077건, 지인은 416건, 친구 277건 등으로 나타나 /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관련기사[ONE SHOT] 커피, 얼마나 드세요… 직장인 구매 실태와 희망가격은?[ONE SHOT] 맛 '버거킹', 가격 'KFC'…패스트푸드 만족도 종합 1위는?[ONE SHOT] 한국인 가장 많이 쓰는 SNS는 페북···2위는? 관련기사[ONE SHOT] 글로벌 프랜차이즈 1위는 '맥도날드' …한국 업체는?[ONE SHOT] '혈액형별 성격' 믿는 10명중 4명 “이성 교제도 혈액형 고려한다”[ONE SHOT] 차별 vs 필요…노 키즈 존, 당신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