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사진)은 100% 아보카도 과육과 껍질만을 담은 엑스트라버진 오일이다. 오일 한 병에 아보카도 20개가 함유됐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을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하다. 열을 가하지 않고 냉압착 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의 천연의 맛·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이달 14~21일 ‘아보카도오일’을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라이프 트렌드] 아보카도오일 하루 두 스푼으로 영양 보충
중앙일보
입력 2017.11.14 00:02
종근당건강의 ‘아보카도오일’(사진)은 100% 아보카도 과육과 껍질만을 담은 엑스트라버진 오일이다. 오일 한 병에 아보카도 20개가 함유됐다. 아보카도 최대 생산지이자 원산지인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을 사용했다. 하스 품종 아보카도는 과육의 지방 함량이 20% 이상으로 높아 식감이 부드럽고 향미가 진하다. 열을 가하지 않고 냉압착 공법을 적용해 아보카도의 천연의 맛·영양을 최대한 담아냈다. 하루에 두 스푼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은 이달 14~21일 ‘아보카도오일’을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