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땐뽀걸즈'
복잡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의 삶에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남 거제시 거제여상의 댄스 스포츠반 이규호 선생님과 학생들, 그들의 순수한 웃음과 눈물.
이 선생님은 오늘도 학교에서 또 다른 ‘땐뽀걸즈’와 함께 빛나는 춤을 추고 있다. 그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띄운 마음의 편지.
※이미지를 확대하면 손편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땐뽀걸즈' 롤링페이퍼
땐뽀걸즈 롤링페이퍼
장성란 기자 hairp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