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호러영화 속 마스크맨. 제이슨·직소·스크림을 잇는 가면의 후예들이다.
포스터만 봐도 지린다
포스터 속 오싹한 한 줄
“신을 믿는다면, 반드시 악령도 믿을 것이다” ('라스트 엑소시즘')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문은 잠갔니?” ('유아 넥스트')
“모든 시체는 비밀이 있다” ('제인 도')
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입력 2017.08.25 01:00
“신을 믿는다면, 반드시 악령도 믿을 것이다” ('라스트 엑소시즘')
“미치도록 잔혹한 핏빛 복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문은 잠갔니?” ('유아 넥스트')
“모든 시체는 비밀이 있다” ('제인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