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갤러리의 하이퍼겔이 ‘2017년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기능성 베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하이퍼겔 베개는 기존 메모리폼 베개의 단점을 극복해 듀오폼 소재 자체로 국가공인기관으로부터 항균력 인증을 받았다. 수면 시 목·어깨 쪽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부드럽고 시원한 쿨링젤 시트가 충격 흡수를 도와주는 범퍼 역할을 해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올해 3월 국내 유명백화점 출시를 시작으로 TV홈쇼핑에서 판매하면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TV홈쇼핑에 출시한 이후 방송인 변정수가 시청하던 중 하이퍼겔 베개를 주문해 사용한 느낌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