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못 본 친구와 함께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김경록 기자
1학년 1반 수빈이는 방학 때 세웠던 계획표를 취재진을 향해 들어보였다. 김경록 기자
신나는 방학을 보낸 한 학생이 방학 때 친구와 놀았던 모습을 그림 그리고 있다. 김경록 기자
남학생들의 팔씨름 경기가 한 판 벌어졌다. 김경록 기자
팔씨름 경기를 구경하던 학생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다른 학생과 팔씨름 경기에서 승리를 한 남학생이 옆 자리 친구와도 팔씨름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옆 자리 친구와 키를 재보기도 했다. 팔씨름은 이겼지만 키는 더 작았다.김경록 기자
키를 재고 있던 친구들을 바라보며 웃고 있는 학생들. 이빨 빠진 채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 김경록 기자
2학년 2반 학생들이 사물함에서 새 교과서를 꺼내고 있다. 그 와중에도 장난을 치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 학생이 새 교과서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김경록 기자
위 사진의 학생과는 표정이 다르다. 한 학생이 새 교과서를 펼치며 심각하게 쳐다보고 있다. 김경록 기자
2학년 2반 한 학생이 교과서를 머리에 얹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록 기자
사진·글=김경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