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투어스의 ‘비폴렌’은 양봉 역사의 본고장이자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의 스페인에서 채집한 비폴렌으로 만든다. 화학적 공정을 거치지 않고 자연에서 채취한 100% 천연 제품이다. 원료 탐색부터 원료 스크리닝, 선정, 검증, 제품 개발, 품질관리까지 여섯 단계의 식품 생산 시스템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제품에 담았다. 달콤한 꽃향으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하루 한 번 5g 정도를 바로 섭취하거나 꿀·요구르트·우유·샐러드 등에 곁들여 먹어도 좋다.
어스투어스는 ‘비폴렌’ 출시를 기념해 이달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어스투어스는 ‘대지의 건강함에 안심을 더한다’는 콘셉트로 브라질너트·아보카도오일·블랙커민시드오일 등 다양한 수퍼푸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어스투어스는 각종 열매·씨앗·잎·줄기·뿌리와 해양 원료 등으로부터 얻은 천연의 영양을 안전하게 제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지와 대양의 산물이 품은 건강함을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하겠다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