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입학을 원하는 대학은 대부분 국립대학이기 때문에 입학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해당 학교에 독일어로 문의하거나 학교의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스스로 찾아봐야 했다.
이에 독일유학 전문 제이클래식은 최초로 독일 내 300여개 대학교의 12000여개 이상의 전공정보와 300항목 이상의 독일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독일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원하는 전공의 입시정보와 해당 학교의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300항목 이상의 생활정보는 독일에서 정착하기 위한 중요 정보들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에서 회원들은 베를린 본사에서 처리되는 자신의 유학진행절차를 마이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각 서비스 절차마다 개별 안내가 가능하다.
베를린본사와 서울지사의 운영으로 독일유학상담은 한국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