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액체납 압류 물품 공매에 쏟아진 명품

중앙일보

입력 2017.06.2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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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8일 안양체육관에서 도내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물품을 공개 매각했다. 공매에 나온 물품은 명품 가방 90점, 명품 시계 25점 등 총 650점으로 감정평가액이 2억4200만원이다. 참가자들이 이날 공매 최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