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인 예진(26·한예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인터넷상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한 예진의 모습이 뒤늦게 눈길을 끌었다. 예진은 대형로펌 대표 '최일환'을 연기한 배우 김갑수의 비서로 출연했다.
[사진 SBS]
2011년 브레이브걸스로 데뷔한 예진은 지난해 2월 팀을 탈퇴한 후 활동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근황을 궁금케 했다.
[사진 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예진 인스타그램]
예진은 2008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미스 시애틀 진'으로 출전한 바 있다. 예진은 미인대회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예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걸그룹 시절보다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