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랑방] ‘힐빙과 다산의 자유 의지’ 주제 발표회 중앙일보 입력 2017.06.08 01:03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박헌렬(70·사진) 국제힐빙학회장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 시티에서 김신자(64) 오스트리아 빈 국립대 철학과 교수의 ‘힐빙과 다산의 자유 의지’ 주제 발표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