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이렇게 말랐어?" 수지의 앙상한 팔뚝 중앙일보 입력 2017.06.04 19:5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있는 콘택트렌즈 브랜드 '클라렌'의 화보 컷을 게재했다.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짧은 머리의 수지는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뼈가 보일 것 같이 마른 어깨와 군살 하나 없는 팔뚝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사전 제작 드라마이자 SBS 편성을 확정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