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해 윤하의 ‘기다리다’를 부른 김예린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병무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비행기 화장실 조명에도 살아남는다는 미스코리아의 셀카
중앙일보
입력 2017.06.04 18:00
지난 4월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출연해 윤하의 ‘기다리다’를 부른 김예린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병무청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