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AI로 관람 중단한 따오기, 내달 다시 공개

중앙일보

입력 2017.05.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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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조인 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호)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증식하고 있는 경남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가 6월 1일 일반에게 다시 공개된다. 지난해 11월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관람이 중단된 지 6개월여 만이다. 관람 신청은 창녕군 홈페이지(www.ibis.or.kr)에서 오늘(26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사진은 부화 한지 1년 된 따오기. 
 
송봉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