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랑방] 임선하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 중앙일보 입력 2017.05.26 01:0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임선하(사진) 서경대 초빙교수가 25일 창의성 교육 연구 실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7년판에 등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