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출연했던 '전남대 유진'의 근황

중앙일보

입력 2017.05.19 01:50

수정 2017.05.1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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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른바 '전남대 유진'으로 알려진 최선정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최선정은 다음 달 15일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흔들린사이다'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최선정 인스타그램]

[사진 최선정 인스타그램]

[사진 최선정 인스타그램]

 
그는 2015년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수려한 외모로 미스 춘향 숙에 뽑혔다. 지난해엔 SBS '스타킹'에 '전남대 유진'으로 출연해 최고의 캠퍼스 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