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슬기는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동료 배우와 스태프 6명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많은 요리에 미숙했던 김슬기는 적은 양의 음식을 준비한 모습이 나와 논란을 빚었다.
또 네티즌들이 "요리 전 잠 들어서 요리를 적게 한 것 아니냐"며 태도 문제를 지적한 것에 대해 "잠들지 않았고 잠깐 쉬는 모습이다. 시켜 먹는 것보다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어서 내린 선택이었는데 많은 양의 요리는 처음 해봐서 미숙했다"며 "불편하게 한 분들께 사죄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