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만성 요통 환자들이 두 달동안 실제로 해보고 효과를 본 코어 운동법을 소개했다.
전체 운동을 다 완료해도 10분 정도면 끝나 간단하게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는 "허리가 아픈 분이 있다면 꾸준히 실천해보면 좋다. 아프지 않더라도 요통 예방 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2. 엉덩이를 올린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하늘로 올리고 버틸 수 있을 만큼 버틴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