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공부] 중앙일보플러스, 런던대에서 영어캠프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17.04.26 00:02

수정 2017.04.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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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플러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영국 런던대에서 제26회 틴틴월드 캠프를 진행한다. 유럽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기본 수업과 팀 프로젝트, 주제별 활동에 참여하면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2주간의 영어캠프 후에는 1주일 동안 유럽 역사 탐방에 나선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신청은 6월 25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