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BTN, 콘서트 수익금 전액 위스타트에 전달

중앙일보

입력 2017.04.2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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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 대표방송 BTN 불교라디오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개최한 울림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24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전달했다. 혜민 스님이 진행을 맡은 콘서트는 가수 이은미와 ‘부활’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청취자들의 호응이 컸다. BTN의 구본일 대표이사는 “ 위스타트와 함께 불우 아동들을 돕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구본일 BTN 대표, 혜민 스님, 신동재 위스타트 사무총장. [사진 위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