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먹은 걸 후회하게 만든다는 어느 연예인의 비현실적인 직찍 중앙일보 입력 2017.04.19 15:48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황승언 인스타그램] 배우 황승언(28)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화제다. 황승언은 8개월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작 중요한 일이 있을 땐 왜 다 포기해버리는 건지"라며 촬영 중인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영상 속 황승언은 흰 티에 청바지만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이 영상은 19일 페이스북에서 '먹은 것들이 후회되기 시작한다'는 말과 함께 확산하고 있다. 조회 수만 37만건에 이른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