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tvN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유아인이 맡은 배역 한세주의 과거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극중 한세주 역을 맡아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를 연기했다. 지난 7일 첫 방송한 드라마 속 유아인은 래퍼 비와이를 연상케 하는 짧은 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아인의 스틸컷을 본 네티즌은 "맙소사ㅜㅜ 진짜 미쳤다" "사랑합니다" "보다가 소리 질렀다" 등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