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하니 15년 뒤 모습 보인다는 일반인 중앙일보 입력 2017.04.08 22:10 SNS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하니의 15년 뒤 모습이 보인다는 일반인 출연진이 화제다. 주인공은 최근 JTBC 프로그램 ‘알짜왕’에 출연하는 주부 손율이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니 15년 후’라는 제목으로 손씨의 출연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JTBC] 손씨는 유튜브를 통해서 ‘새로 산 스테인리스 냄비 닦는 법’ 등을 알려주는 블로그 활동을 한다. 과거에는 ‘율이랑 장난감 동화 놀이’라는 제목으로 장난감을 소개하는 동영상 블로그 활동을 했다. 알짜왕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