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될 내용은 '분열된 영토들:1989년 이후 아시아 미술'을 주제로 이틀간 열리는 심포지엄 가운데 이날 열리는 첫번째 섹션 '전시의 역사와 그 이면'이다. 가고시안 갤러리 디렉터 마크 프란시스,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수석큐레이터 러셀 스토르, 싱가포르 난양기술대 교수 우테 메타 바우어가 발표자로 참가한다.
'1989년 이후의 아시아 미술' 주제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입력 2017.04.03 09:25
수정 2017.04.03 09:28
'1989년 이후의 아시아 미술'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