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와 교제’ 미나, 믿기힘든 동안 미모

중앙일보

입력 2017.04.02 17:10

수정 2017.04.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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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가수 미나(45)가 낸시랭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낸시랭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낸시랭의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다. 미나는 그중에서도 단연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미나는 40대에도 변치 않는 몸매 비결로 카카오닙스를 꼽았다. 카카오닙스는 카카오 열매 속 빈을 발효해 건조한 후 껍질을 제거하고 부순 자연식품이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어 대표적인 항산화 푸드라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연기자 류필립과 공개 연애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