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짧아" 하의 실종 패션 선보인 설리

중앙일보

입력 2017.03.22 18:26

수정 2017.03.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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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옷가게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설리는 특히 한 뼘 정도 길이의 반바지를 입고 있어 "바지가 너무 짧다"는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한편 걸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 배우로 전향한 설리는 현재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