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비단이, 폭풍 성장한 최근 모습

중앙일보

입력 2017.03.20 14:07

수정 2017.03.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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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idus HQ]

[사진출처 MBC]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아역배우 김지영이 폭풍성장했다.
 
지난 16일 sidusHQ는 공식 트위터에 “순백의 천사 같은 비주얼 과시한 김지영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폭풍 성장의 아이콘답게 훌쩍 성장한 지영이!”라며 김지영의 프로필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사진 sidus HQ]

 
사진 속 김지영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순백의 스커트로 청순함과 여성미를 발산하며 성숙한 분위기를 뽐냈다.
 

[사진 sidus HQ]

[사진 sidus HQ]

 
김지영은 아기자기한 과거의 모습에서 어엿한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 후 촬영에 임해 놀라움을 선사했지만 촬영이 끝나자 현장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영락 없는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고 알려졌다.
 

[사진출처 MBC]

 
김지영은 ‘내 딸 금사월’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선정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