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금호동 일대는 지하철 2·3·5호선과 분당선·경의중앙선 등이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다. 단지 인근 금호역에서 강남역까지 20분대다. 강남·북 도심 접근성이 좋아 출퇴근이 편리한 것은 물론, 상권도 잘 갖춰져 살기 편하다. 인근에 중랑천과 한강, 서울숲이 있어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
일부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법정의 117%인 768대의 주차장이 지하에 마련된다. 조합원 가입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인천·경기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전용 85㎡ 이하 주택 1채 소유자다. 홍보관은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17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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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동 교통 요충지
전용 59~84㎡ 614가구
중랑천·한강·서울숲 인근
전용 59~84㎡ 614가구
중랑천·한강·서울숲 인근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