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가까운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개발된 델몬트의 파머스주스바.
롯데칠성음료는 1983년 6월부터 델몬트 상표를 부착한 ‘델몬트 오렌지주스 100%’ ‘델몬트 무가당 100%’ 등 고품격 주스 제품을 출시했다. 델몬트는 다른 주스 브랜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주스의 정통성’과 ‘가족의 사랑과 행복’의 이미지를 지속해서 강화해 왔다. 2010년도부터는 ‘가족의 사랑’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주스’로서 포지셔닝을 확립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가족에게 선물하는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로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주스 부문
올해는 다양화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신규 과실품목 도입 및 기능성분을 추가한 기능성주스 출시 등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