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해 있는 얼굴상이라며 아이유가 소개됐다.
아이유는 그동안 뮤직비디오, 드라마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연예인이다.
아이유가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그녀와 닮은꼴인 배우 윤영경은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양면의 매력이 잘 공존하는 듯” “수지 얼굴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