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신원 회장, 해비타트 고액후원 회원 위촉

중앙일보

입력 2017.02.24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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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전문 국제단체 한국해비타트(대표 송영태·사진 왼쪽)가 23일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오른쪽)을 ‘더프리미어 골든해머’ 회원으로 위촉했다. ‘더프리미어 골든해머’는 1억원 이상 기부한 고액 개인 후원자를 뜻한다. 최 회장은 수원 SK행복마을 집짓기 봉사에도 참여하며 기부와 봉사로 나눔행보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