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때부터 한결같이 예뻤던 의외의 JYP 출신 아이돌

중앙일보

입력 2017.02.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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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ID 하니의 JYP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JYP 연습생 시절의 안희연 모습이라며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화장기 옅은 하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그녀는 학창시절 모습도 연예인인 지금과 별반 다름없는 ‘모태 예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하니는 과거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JYP 연습생으로 들어갔다가 1년 만에 제명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 캡쳐]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학창시절에도 진짜 예뻤네” “한결 같이 예뻤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변함없는 하니의 미모에 감탄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