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유에게 매너 시전하는 지연‘이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지연 자신도 꽤 짧은 옷을 입고 있지만 아이유 옆에 붙어 앉아서 자신의 옷을 내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연도 옷 짧은데 진짜 착하다” “동갑내기 절친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입력 2017.02.20 16:00
수정 2017.02.21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