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중상입은 IS 최고지도자, 시리아 후송

중앙일보

입력 2017.02.1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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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이라크군의 공습으로 중상을 입고 시리아로 후송됐다고 이라크 알후라TV가 1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