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9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강아지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까만 코와 강아지 귀를 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있다. 정유미의 옆에는 그의 반려견 탁구가 함께있다.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하연 인턴기자 kim.hayeon@joongang.co.kr
입력 2017.02.10 16:48
수정 2017.02.10 16:58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