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즈피드 일본에 소개된 개 후크짱(2ㆍ여)은 차에만 타면 앞좌석 사이에 얼굴을 내밀고 머리만 낀 채로 차 타기를 즐긴다. 마치 베개에 기댄 듯 편안해 보인다.
이치카와는 “후크짱이 귀여워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치카와의 이 ‘머리 낀 개’ 영상 3개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208만 3000회ㆍ64만4000회ㆍ28만3000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입력 2017.01.24 18:40
수정 2017.01.24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