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특히 인지도 높은 가수 혜리와 임창정 등이 출연하는 TV CF ‘알바의 상식’편을 론칭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아르바이트 근무자의 권익 향상에 앞장선다. TV CF ‘알바의 상식’ 편은 지난달 10일 페이스북, 유튜브 등 알바몬 공식 SNS채널 공개 후 큰 공감을 얻으며 한 달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다(1월 11일 12시 기준).
알바몬은 임금 체불, 부당대우 등 아르바이트 노무 관련 문제를 상담·해결해 주는 ‘알바몬 전문 노무상담’ 서비스,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알바몬은 고객 편의성을 중심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개편해 앱 다운로드 수 500만 돌파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박세나 기자 park.sena@joins.com